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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오징어톡, 출시 10주 만에 180만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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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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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마켓오 오징어톡 제품 이미지
마켓오 오징어톡/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 오징어톡’이 맥주안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0주 만에 누적판매량 18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1분에 17개씩 팔린 셈으로 매출액으로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마켓오 오징어톡은 감자 전분을 넣어 만든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에 오징어 원물을 넣어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족’ 뿐만 아니라 ‘육퇴(육아퇴근)’ 간식 및 캠핑 간식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오징어톡은 ‘톡’ 끊어 먹는 오독한 식감에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이 홈술족·혼술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오징어톡·감자톡 등 ‘마켓오 톡’ 제품이 월 10억대 히트 브랜드로 도약한 만큼 안주형 스낵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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