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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수원물류센터에 도입되는 1.5톤 저온 배송 전기화물차는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탄소 절감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운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배치되는 전기화물차는 차세대 배터리를 활용해 최소 45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며 기존 배터리와 비교해 안전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어 저온장치 상시 가동 등 기존 경유 화물차와 동일한 업무 환경으로 운행 시 최장 180㎞까지 운행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또한 전기화물차 운영 시 기존 경유 화물차량 대비 운용 비용이 30% 수준으로 한 달에 대당 약 40~5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으며 적재공간을 기존 1톤 화물차량 대비 35% 넓히고, 차량 뒷면에 리프트를 탑재해 배송 효율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9월 내 우선적으로 4대를 배치해 기존 경유 차량을 대체 운영하고, 연내 수도권과 영남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추후 센터 내 전용 전기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뒤 전국 물류망에 적용할 계획이다.
윤태혁 CJ프레시웨이 SCM 혁신담당 상무는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화물차를 배치함으로써 ESG 밸류체인 구축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효율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전기화물차 도입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09d/2021090901000935200052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