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음주운전 160% 증가, 음주교통사고 60%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901000518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9. 09. 13: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 15일부토 8월 31일 까지 행락지 특별음주단속 실시
음주단속
전남 광양경찰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제공=광양경찰서
전남 광양경찰서가 특별음주단속 결과 총 34건의 음주운전을 단속해 작년 동기(13명) 대비 160% 늘어났고, 반면 음주 교통사고는 4건으로 작년 동기(10건) 대비 60%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하계휴가철을 맞이해 야외활동과 관내 유명 계곡을 찾는 피서객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할 것을 예상,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교통경찰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광양경찰은 가을 행락철과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시국에 맞춰 음주감지 성능이 향상된 복합음주감지기를 현장에 투입해서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언제 어디서든 음주단속이 이뤄진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음주운전을 예방할 계획이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선량한 시민들이 고통받고 가족을 잃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펼치겠다며 음주 후 절대 운전대를 잡는 일이 없어야겠다”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