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간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 '기로'
|
7일 전남도와 광양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자정기준 전남 확진자수는 35명으로 광양 29명, 순천 3명, 여수 1명, 화순 1명, 장성 1명으로 광양시의 경우 학생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들 집단감염에서 가족 n차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확인된 가족감염 사례만 해도 7명이 확진돼 추가확산에 우려에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확인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광양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는 오후 8시까지 검체채취가 이어져 7일 추가 확진자가 규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광양시의 경우 지난 4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222명이었으나 단 하루만에 29명이 발생하는 대규모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추가감염으로 인한 업무공백 우려마저 나타내고 있다.
광양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일부터 고3수험생을 제외한 광양지역 유초중고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확진학생 학부모가 근무하는 광양시 산림소득과가 6일 ‘일시폐쇄’에 들어갔다가 직원대상 검사결과 ‘음성’판정으로 방역조치를 마치고 현재 직원들은 출근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