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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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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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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 강남점 매장(1)
케이스스터디 강남점 매장./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편집숍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9월부터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골프 브랜드에 지루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류 콜렉션이라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에서는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EENK’, ‘바이에딧’ 등의 브랜드들과 손잡고 골프웨어와 골프백 등을 만들었다.

케이스스터디의 로고가 담긴 드라이버·우드·유틸·아이언커버는 ‘울프 골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타이틀리스트’와 ‘볼빅’의 골프공 등의 액세서리를 비롯해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보타’와 함께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골프 양말도 선보인다.

케이스스터디의 인기 아이템인 스니커즈도 골프화로 만들었다.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담은 골프 슈즈와 한정판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커스텀한 ‘골프 킥스’의 한정판 신발 등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케이스스터디의 자체 제작 상품들도 마련됐다. 케이스스터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2030세대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신세계 측은 강조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맨투맨 티셔츠·조끼·반팔 티셔츠·모자 등이 있다.

이번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은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점·신세계 강남점·본점과 더불어 골프장인 트리니티클럽과 자유CC 팝업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전무는 “골프장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찾는 2030세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제품을 계속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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