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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해 시간이 지나더라도 입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FW시즌 첫 선을 보이는 ‘스테디 컬렉션’은 No.1 베스트와 No.2 퀼팅으로 구성된다.
베스트는 3가지 디자인으로 코듀로이·플리스·친환경 나일론 등의 소재를 적용해,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믹스매치하여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퀼팅’은 간절기에 유용하기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다섯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입체 패턴을 고려해 착용했을 때 편안하도록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항아리 모양 등 퀼팅 라인에 변화를 줬으며 부분적으로 코듀로이, 에코퍼 소재를 사용해 독특한 디테일을 완성도 있게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에피그램은 이번 시즌의 모델인 배우 공명과 배우 정호연의 화보로 스테디 컬렉션을 소개한다.
형옥현 에피그램 브랜드 매니저는 “에피그램은 일상 속에서 나만의 순간을 위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테디 컬렉션은 이번 시즌에 가장 자주 입을 수 있는 옷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완성도를 높였다”며 “올 가을 에피그램과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