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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가격 안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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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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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9월 6일까지) 주요 신선식품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올 추석 ‘피코크 한우 혼합 1호’는 행사카드 결제 시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 시 지난해와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냉동불고기 세트(한우 불고기 1.4kg)’의 경우 사전예약 기간에는 카드할인 20%이 적용된다.

수산물 주요 선물세트 중 ‘명품 영광 참굴비 2호(세트 구성)’는 카드 할인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30%로 올렸으며 ‘명품골드 영광 참굴비 1호(굴비 1.7kg, 10미)’도 카드 할인율이 지난해 10%에서 올해 20%로 높아졌다.

갈치 선물세트의 경우 ‘제주 은갈치 세트(갈치 1.3kg)’ 행사카드 결제가격이 낮아졌으며 햇과일은 ‘시그니처 유명산지 혼합 세트(사과 6입, 배 6입)’ 카드 행사가를 올해 약 7.5% 인하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연초부터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장기적 플랜을 수립하고 선물세트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며 “선물세트 구입을 고려 중인 고객들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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