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에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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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복주택사업은 조곡동 204-2번지 일원 3118㎡ 부지에 임대료가 저렴한 임대아파트 약 140호를 건립할 계획이다.
반값 임대아파트는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5월 착공해 2023년 12월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설 인·허가 등을 지원하고 LH는 설계·시공, 주택공급 및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한다.
시는 이번 행복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에 공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원도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젊은 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LH와 소통과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