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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류는 어구 등에 혼획되어 상처를 받거나, 폐그물에 걸려 해변에 좌초됐다가 구조된 푸른바다거북 1마리와 붉은바다거북 3마리 그리고 2017년 4월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준성체 2마리가 대상이다.
해양생물자원관은 방류되는 바다거북에 개체인식표와 인공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해당 모니터링을 통해 국제적으로 장거리를 회유하는 바다거북의 이동경향을 파악하고, 바다거북의 주 이동경로 및 서식지 범위를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외국의 연구자가 해당개체를 확보할 경우 연구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인공위성추적장지를 부착하고 방류되는 개체들의 이동경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MBRIS 해양생물 공간정보‘를 통해 공개된다.
윤문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실장은 “해양보호생물인 바다거북의 구조 및 치료만큼이나 방류 후 바다거북을 모니터링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자원관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방류되는 바다거북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생태연구과 보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