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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위 ‘이웃사랑’ 직접 조리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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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8.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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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야계층 100가구,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창평면, 이웃돕기 사랑의 밑반찬 나눔
20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2곳에 직접 요리한 열무김치와 오징어젓갈, 창평면체육회가 후원한 찌개용 돼지고기 140kg을 전달했다.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회원들이 손수 담은 열무김치와 오징어 젓갈, 찌개용 돼지고기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각각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요리한 열무김치와 오징어젓갈, 창평면체육회가 후원한 찌개용 돼지고기 140kg을 전달해 지역공동체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순임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웃 간 소통이 어려운 요즘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에도 고마워하는 이웃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홍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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