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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고흥군에 따르면 교육은 △한국어 토픽(읽기·쓰기·듣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욕구별·수준별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3일부터 새로 개설한 ‘언어적응 및 교과적응 ‘한국어 읽기 학습지도교육’ 과정은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가정내에서 자녀의 생활지도에 필요한 학습관련 내용을 학교 교실 상황에 맞춰 실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13개국 487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생활언어를 익히고 우리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은 고흥군 가족센터(832-53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흥군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 제공을 위해 가족센터와 다함께 돌봄시설을 복합화하는 ‘고흥군 가족복합센터건립’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