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스마트 육묘시설 등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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댬양군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서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선정, 시·군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성과 확장성이 높은 사업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 플랫폼 구축사업’은 자체 개발한 죽향, 메리퀸, 담향 딸기의 육묘단계부터 스마트팜 생산, 가공, 유통단계까지의 전과정을 통합 관리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
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육묘시설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딸기 생산 및 가공, 유통, 수출이력관리를 통한 담양딸기 글로컬(Glocal)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농업의 혁신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의 추진이 완료되면 담양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와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에 선순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담양 프리미엄 명품딸기의 6차 산업화를 이끌어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담양딸기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