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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수도권 음식점·카페 방역관리 현장 점검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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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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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해수욕장 현장 방문<YONHAP NO-3289>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식약처 제공
김강립<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 등으로 환기가 부족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업자는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고, 출입자·종사자 증상 확인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소재 음식점·카페 등을 찾아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확인 관리 △테이블 간 이동금지 △옆사람 대화 소리가 들리도록 사업장 내 음악 소리 유지 등이다.

김 처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수 증가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며 “유행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사적모임 자제하기 △코로나19 증상 의심 시 즉시 진단 검사받기 △음식점·카페 등에서 음식섭취 중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으로 음식점·카페 등 소관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협회와 간담회 등으로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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