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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 핸즈’ 디너는 2018년부터 미쉐린 스타를 받아온 포시즌스 호텔 광저우의 중식당 ‘유유힌’의 총괄 셰프 마이 지 시옹과 ‘유유안’의 총괄 셰프 쿠 콱 파이가 함께 협업해 각각 4개의 정교한 코스 요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게스트 셰프인 마이 지 시옹은 고전적 광동식 요리를 재창조해 광동성의 온화한 아열대 기후에서 자란 재료로 ‘곰보버섯과 전복을 곁들인 이중으로 삶은 바다 고동’과 같은 독특한 요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어 마이 셰프와 함께 하는 쿠 콱 파이 셰프는 찐 빵과 블랙 트러플 및 금가루를 곁들인 베이징 덕 등의 요리를 제안한다고 호텔 측은 부연했다.
식음료 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세바스찬 갠리 이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미쉐린 스타를 받은 두 셰프의 재능을 결합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두 셰프 모두가 진귀한 요리를 만들고 협업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던 만큼 이러한 예술성은 영감과 행복감을 주는 것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