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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212명…역대 두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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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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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1168·해외유입 44명
코로나19, 다시 비상<YONHAP NO-4594>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이후 약 6개월 보름, 정확히는 194일만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것이자 기존 최다 기록보다 28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68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77명 △부산 33명 △대구 12명 △인천 56명 △광주 10명 △대전 29명 △울산 1명 △세종 5명 △경기 357명 △강원 12명 △충북 5명 △충남 16명 △전북 8명 △전남 10명 △경북 4명 △경남 15명 △제주 18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만224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30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633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5%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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