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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출신 대학생, 무이자 학자금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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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7. 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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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출신 대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등록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의 자녀이거나, 농업에 종사하는 대학생이다. 국내 대학교에 재학, 입학, 복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 대학 학부생이어야 한다.

올해 2학기부터 심사요건 중 지원자의 소득심사를 전면 폐지해 소득과 관계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기간을 20일에서 15일로 단축하고 신청 기간을 10일에서 15일로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부모의 자녀 또는 본인을 대상으로 농촌학자금융자 상환유예를 올해 12월까지 신청받아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융자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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