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6월 모의평가 이후 효과적인 학습법은? “대입 성공, 모의고사 활용에 달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9010005773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9. 1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 모의평가 이후 효과적인 학습법은?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기도하고 있다. /사진=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첫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 유형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문장의 난이도와 어휘 등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또 이번 모의평가는 EBS 직접연계 지문 없이 처음 치러진 시험으로, 기존 교재의 지문들과는 소재만 비슷하게 나와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입시업계 전문가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만을 놓고 뒤늦게 국어, 수학영역의 선택과목을 변경하는 것은 수험생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 배점이 높기 때문에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지금 선택하고 있는 과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특히 이달부터는 수시 준비로 인해 수능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렵다. 이에 시험 결과를 토대로 지금까지의 학습 성과를 점검해보고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1등급대 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심화 문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 영역에 걸쳐 문제풀이 훈련을 강화하는 가운데 취약 영역에 대해 개념을 보완하는 방식이 좋다.

3~4등급 중위권 학생의 경우 오답 원인 분석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새로운 공부를 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해 아는 것을 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공통과목 학습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5등급 이하 하위권 학생은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의 경우 문법·문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숙지하고, 영어는 기초 구문 및 문법을 착실히 익혀야 한다. 수학은 낮은 배점의 문제부터 도전하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 한다.

한편 6월 모의고사는 지난 3일 전국 2062개 고등학교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치러졌다. 6월 모의고사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2899명으로, 전년도 같은 시험보다 387명 줄었다. 재학생은 735명 줄어든 41만5794명, 졸업생은 348명 증가한 6만7105명이다. 성적통지표는 오는 30일 배부된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