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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상장 관련 대표 사기 유형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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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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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최근 암호화폐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상장 관련 루머, 사칭 및 사기와 관련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상장과 관련해 대표적인 사기 유형에 대해 공개했다.

상장 사기 의심 유형 9가지는 △“실물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모 대기업에서 만든 가상자산!! 00월 00일 빗썸거래소 상장 예정!!” △“OOO 가상자산 빗썸상장 진행중입니다. 오늘 관련 미팅 했습니다. 상장 스케쥴은 00에 확정 지을 예정입니다”△“빗썸에 00월 00일 상장될 예정이며, 곧 투자하신 원금과 이자를 돌려드릴 예정입니다”△“빗썸에 다니고 있는 임직원에게로부터 전달 받은 상장 정보입니다” △“빗썸 BTC 오픈 라운드에서 우승한 OOO 가상자산이 이번주 원화마켓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곧 빗썸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상장 전 마지막으로 추매 할 기회를 드립니다”△“빗썸에 상장되기 위해 OOO 거래소에 먼저 상장했으니 지금 매매하세요”△“빗썸에 최초 상장으로 올라갈 가상자산입니다. 이 방에 계신 분들만 한해서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빗썸과의 계약서를 공개하며, “곧 상장 예정입니다” 등이다.

빗썸은 현재 공식 이메일만을 통해 상장 접수를 받으며 모든 상장 과정은 MNDA로 비밀 유지를 하고 있다. 또 상장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 및 진행 상황 등에 관한 정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재단과 공유하지 않는 상태다.

빗썸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유형의 메세지를 오프라인을 비롯한, 텔레그램방, 오픈채팅방, SNS, 이메일 등을 통해 접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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