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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잔여 백신 조회·예약 서비스, 트래픽 몰려 한때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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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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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
카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 조회·예약 서비스가 27일 개통 시작과 함께 장애를 일으켰다.

이날 오후 1시 시작된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카카오톡 샵(#)탭에 ‘잔여백신’을 검색하면 빈 화면이 뜨거나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카카오 관계자는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려 카카오맵에서 서비스가 원활하게 구현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빠르게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카카오가 1시께 개통했는데 접속자가 많아서 서버를 재가동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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