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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살오징어 어획량은 5만6000t으로, 2015년 대비 60% 이상 급감해 수산자원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 살오징어를 마치 다른 어종처럼 보이도록 판매해 무분별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탓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롯데쇼핑은 자사 쇼핑몰에서 총알·한입·미니 오징어 등 별칭 검색을 차단하고, 별칭 검색 시 수산자원보호 안내 페이지를 상단에 노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온라인 쇼핑몰의 자구적 노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2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김재철 해수부 수산정책관, 임현동 롯데쇼핑 영업본부 상품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