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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업사이클링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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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4. 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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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워터리 크림 업사이클링 에디션_연출컷
프리메라 ‘러브 디 어스’ 리미티드 에디션./제공=아모레퍼시픽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유통 업계에서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한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도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등 친환경 경영에 동참하며 ‘그린 뷰티’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 진행하는 ‘러브 디 어스 캠페인’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지구 사랑 활동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대용량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 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품 구입만으로도 ‘Less Waste’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요소를 담았다. 워터리 크림 업사이클링 에디션에 내장된 DIY 키트는 각기 다른 패턴의 폐현수막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어볼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리메라에서는 이번 업사이클링 에디션 출시를 통해 폐현수막 450㎏의 소각을 막고 약 1.2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했다. 제품 상자에도 나무를 베지 않고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지류를 사용했으며 설명서를 상자 배면에 기재하고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제품의 포장까지 친환경 요소를 담았다. 또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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