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코스메틱 '애슬레저 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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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는 이같은 젊은 소비자층의 트렌드에 맞춰 코스메틱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뷰티업계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젝시믹스는 코스메틱 론칭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문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랩(LAB)을 발족했으며 제품 개발연구와 수백번 샘플링 테스트를 거쳐 2년만에 코스메틱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4일 임 그룹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젝시믹스가 요가복과 일반 애슬레저룩의 경계를 허물어 나간 것이 첫번째 ‘믹스’라고 본다면, 애슬레저 뷰티는 두번째 믹스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며 “자신이 감추고 싶은 결점을 보완하고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메이크업, 그러면서 피부 건강을 해치지 않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제품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애슬레저 뷰티’라는 세분화된 틈새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땀과 유분에 강하면서 피부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무엇보다 기존 화장품보다 지속력·고정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면 충분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임 그룹장은 “젝시믹스 코스메틱을 단순히 야외 레저활동 등 운동을 위한 특정 시간·장소·상황에 국한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젝시믹스 코스메틱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무게감이 덜하고 덧바르는 불편함이 없는 지속력이 우수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사용하기를 원하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젝시믹스 코스메틱은 정식 론칭전 내놓은 립틴트 라인업의 초도 물량 6000개가 모두 소진되며 2030세대의 고객층 사이에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임 그룹장은 “연이어 출시된 △한올 타투틴트 헤어앤브로우 △딱풀 젤펜슬 라이너앤브로우 △시스루 톤업베이스 등도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름에는 실내용·야외용 선크림 2종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불안감 속에서도 젝시믹스 코스메틱은 올해 고객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소통하고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임 그룹장은 “젝시믹스를 비롯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가진 비즈니스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구상한다는 것”이라며 “고객들이 남겨준 소중한 리뷰를 하나하나 읽고 앞으로 출시될 제품과 브랜드에 반영하는 것이 큰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