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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는 스포츠 무드의 빈티지한 푸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레드·블루·옐로우 컬러 등 삼원색을 중심으로 선명하게 표현하거나 다소 톤다운 되게 디자인하는 등 컬러 배리에이션(Color Variation)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메종키츠네와 푸마의 타이포 디자인 뿐 아니라 여우와 푸마의 그래픽 자수 협업 심볼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메종키츠네는 트랙슈트·티셔츠·후디·아노락·밀리터리재킷·카고팬츠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원마일 웨어를 출시했다. 슈즈는 푸마의 기존 라인 중 하나인 로마(Roma)와 랄프 샘슨(Ralph Samson)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였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워너비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지난해 ‘아더 에러’에 이어 젊은 세대들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MZ세대들이 경험하고 누리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화된 시도와 브랜드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