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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연안여객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사업의 5번째 성과물이다. 해수부는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제5호 대상사업자인 현성 MCT에 오션비스타 제주호 건조비(499억원)의 50%(249억원)를 융자 지원했으며, 선박 건조는 우리나라의 첫 민간 조선소이자 카페리 선박 표준선형 개발에 참여한 대선조선이 맡았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여객 정원 860명과 차량(승용차 기준) 350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다. 선박 내에는 카페·노래방·유아실·오락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여객의 편의와 만족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이달 20일 첫 운항을 시작하며,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과 제주항을 매주 4회 왕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