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비수기인 올 1분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2020년 3분기 실적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이 확대되고 반도체 소재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디스플레이 소재 출하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 라인업은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영업이익 비중은 올해 10%에서 3년 후 30% 수준까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ASSBy)는 한솔케미칼이 생산 및 제조 기술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특허를 공동 출원해 대형 고객을 미래 수요처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 재평가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