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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인천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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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2.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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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주민대표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가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23일 인천에서 재개발 추진협의회 1차 회의를 진행한다.

해수부는 인천항 내항 부두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1·8부두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특성 반영과 더불어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

추진협의회는 지역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시의회,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걸쳐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추진협의회 운영규정 마련,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조 해수부 항만국장은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인천내항이 지역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역사공간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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