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친환경 선박 분야 온라인 뉴딜 투자설명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201000151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2. 02.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와 함께 2일 해운산업·금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친환경 선박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2021~2025년) 재정·정책금융 7조원과 민간투자자금 13조원을 매칭해 총 20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분야를 시작으로 미래차·신재생에너지, 그린 뉴딜, 스마트팜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린뉴딜 과제 중 하나이면서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현안인 ‘친환경 선박’을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자 없이 해수부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형 친환경 선박 ‘그린쉽-K’ 추진계획 △친환경 선박 보급 확대 필요성 △한국해양진흥공사 보증 및 보증사업 안내 △친환경 선박 관련 연구개발(R&D) 현황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현황 △친환경 선박 등 선박펀드 투자사례 등이 소개됐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친환경 정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디젤선박 중심으로 운영 중인 해운산업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면서 “그린쉽-K 추진전략에 따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을 통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우리 해운산업의 친환경 선박 전환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