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초래한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우리 제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산업단지도 새롭게 탈바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산단별로 특성에 맞춰 디자인·설계·생산·유통 등 가치사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수소 연료전지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 차관은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추진전략과 관련해 “탄소중립 기술 개발은 개별 기업이나 특정 산업계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도전인 만큼 산업계, 연구기관 등의 공동 플랫폼을 구성해 전(全)국가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정부도 범부처 10대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규제완화·제도개선 등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