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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수출이 우리경제 회복·반등에 핵심 축”…총력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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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1. 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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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는 올해 수출이 우리경제 회복과 반등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이러한 모멘텀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2021년 첫 현장방문으로 코윈테크 수출현장을 둘러본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총수출은 5128억5000만 달러로 4년 연속 수출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우리 수출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선방해주며 우리나라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력 순위 10위 국가로의 상승 전망(2019년 12위) 및 올 한해 경기 반등 모멘텀 제공의 일등 공신이 되리라 보인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오늘 방문한 코윈테크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 중국 진출에 이어 올해 미국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수출기업들의 의지와 역량에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윈테크와 같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올해 △정책금융기관의 256조원 규모 유동성 제공 △온라인 전시관, 화상상담 플랫폼 등 비대면 판로개척 지원 △국가간 신속통로(fast-track) 확대 등 기업인 입출국 애로해소 △신남방정책·RCEP 조기발효·CPTPP 가입 검토 등 경제영토 확장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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