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규확진 1주만에 800명대 기록…사망자 24명 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201001362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2. 22.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120701000722900045441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800명 선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간 환자 발생 흐름으로 볼 때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 안심하긴 이르다. 사망자 수도 전날에 이어 24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 지표 전반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69명 늘어난 누적 5만14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86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24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309명, 경기 193명, 인천 4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46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26명, 대구 39명, 광주 26명, 대전 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23명, 충북 30명, 충남 15명, 전북·전남 각 4명, 경북 58명, 경남 18명, 제주 19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5명 가운데 18명은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서울(8명), 경기(13명), 충남(2명), 인천·충북·전남·전북 (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24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773명이 늘어 총 3만592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4명이 발생해 누적 72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0%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