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홀덤 펍’과 관련해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홀덤펍은 포커의 한 종류인 ‘홀덤’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술을 마시면서 게임을 하는 업소다.
서울 중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서도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서울 종로구의 음식점, 노래교실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51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늘었다.
경기 양평군 개군면과 관련해서는 9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7명이다.
수도권 외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 청양군 마을회관 관련해서는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명이 추가로 확진, 집단감염 규모는 14명으로 확인됐다.
부산 남구 음식점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첫 환자가 발생했고,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강서구 환경공단 관련해서는 총 10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전북 완주군 자동차공장 관련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울산 남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경남 김해시 주간보호센터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