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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CBS스포츠의 가상 투표 결과에 따르면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가상 투표에서 2위표 2장, 3위표 1장을 얻어 5점으로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1위표 5장·15점), 게릿 콜(뉴욕 양키스·2위표 2장 3위표 2장·6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김광현도 내셔널리그 신인상 가상 투표에서 3위표 1장을 얻어 1점으로 5위에 올랐다. 1위는 14점을 받은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위는 알렉 봄(피츠버그 파이리츠), 3위는 토니 곤솔린(LA 다저스), 4위는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 였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오는 12일 오전 8시 사이영상을 비롯한 신인상 등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는 비버, 류현진,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다.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신인상 최종 후보 3명에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