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에 위치한 허손스서 열린 WBA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43분 해리 케인의 극적인 헤더골이 터지며 1-0으로 승리했다.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는 살인적인 일정에서 거둔 귀중한 승리다. 토트넘은 지난 한 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번리와 EPL 6라운드에서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을 터트린 이후 4경기(정규리그 2경기·유로파리그 2경기) 동안 득점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지난 6일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나서서 17초 만에 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틀 만에 나선 리그 경기에선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웨스트 브로미치전을 마친 손흥민은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국가대표팀에 1년 만에 합류할 예정이다.
경기 후 토트넘(승점 17·5승2무1패)은 레스터시티(승점 18·6승2패))에 이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리버풀 역시 5승 2무 1패 승점 17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토트넘에 뒤졌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