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174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195명을 기록한 이후 8일째 1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55명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141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다.
국내 발생 141명의 경우 서울 46명, 경기 47명,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광주 각 5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4명 중 4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0명은 서울(2명), 경기(3명), 강원(1명), 충북(1명), 전남(1명), 경북(1명), 제주(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난 169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 발생해 346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