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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경찰시험 연기 가능성은?…9월 19일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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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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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경찰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찰시험 연기 가능성에 수험생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1일 오후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9월 19일로 예정돼 있는 '2020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의 필기시험 연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시험은 19일 필기시험 이후 신체,체력 적성검사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면접시험이 11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 오후 5시로 예정됐다.


현재까지 시험 일정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하지는 않은 상태다. 사이버경찰청의 별도의 공지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예정된 일정대로 시험은 진행된다.

한편 사이버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2020년 하반기 경채 필기시험 관련 안내 사항"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할 수 없고 감염병의심자 중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자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 후 별도의 장소(특별시험)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최근 국내 외 발생지역 방문자, 접촉 이력이 있는 자와 유증상자는 시험장에 별도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라고 안내됐다.


이어 "시험장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자는 입실이 불가합니다. 예비용 마스크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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