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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인스타그램 |
8호 태풍 '바비'에 이어 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강타할 지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배우 이승기의 위치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넷플릭스 공식 SNS에는 이승기가 중국 배우 류이호와 함께한 넷플릭스 예능 '투게더'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이승기는 해당 영상에서 "이번에 바이러스가 번졌을 때 이승기가 있어서 그래도 대한민국은 좀 나은 게 아니냐고 하셨다"며 자신의 사주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승기는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건 전 자연재해 전문"라며 "역병 전문이 아니다. 역병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재해도 피해갈 사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승기는 국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에게 언급되며 그의 '위치'에 관심이 모아지곤 했다.
누리꾼들은 "이승기가 한국에 있는지 보면 된다" "태풍이 온다는데 이승기는 한국에 있어야" "이승기를 보고 피해가라"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에도 SNS를 통해 "너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전 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길"이라고 근황을 밝힌 바 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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