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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마스크 논란’ 김미애 “항상 말과 행동 조심하겠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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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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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페이스북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이 '망사 마스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다짐합니다"라며 "이유야 어찌되었건 국민 앞에 서는 사람이 신중하지 못하게 망사마스크(나노마스크)를 써서 논란을 일으킨 것은 부족한 처사입니다. 며칠 동안 몹시 마음이 무거웠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국회에서도 "취재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내일 국회는 폐쇄됩니다. 태풍 바비도 조용히 지나가고, 모두 개인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하셔서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본부장과 면담했다.

당시 김 의원은 비말 차단 성능이 입증되지 않은 검은색 망사 마스크를 쓴 모습이 포착됐고 일각에서는 "방역 컨트롤타워를 만나며 비말 차단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마스크를 쓴 것은 안일하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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