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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확진자가 쓴 마이크 사용…검사 후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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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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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쓴 방송사 마이크 등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이 후보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후보가 지난 17일 아침에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먼저 출연했던 이가 오늘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후보는 악수 등 확진자와 신체접촉은 하지 않았지만, 확진자가 사용했던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15분께 CBS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달받고 즉시 의료 기관에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측은 "내일 자택에 머무르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든 일정을 중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김부겸 박주민 후보와 역시 CBS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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