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명 중 해외유입 46명…지역발생 12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601001546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7. 26. 10: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유입 확진자 중 38명 이라크 건설 근로자
연합
제공=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15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58명 중 해외 유입 사례는 46명, 지역발생 사례는 12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가 지역발생보다 4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를 살펴보면 이라크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4명, 러시아 2명, 인도 1명, 홍콩 1명 등이다.

이라크의 경우 지난 24일 귀국한 건설 근로자 중 확진된 경우다. 러시아는 부산항 입항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 집단감염 여파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사례 46명 가운데 4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 12명의 경우 서울·경기 각 5명, 부산과 광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98명이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