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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취약계층의 구직애로를 줄이기 위해 2020년 직접일자리 94만5000개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47만6000개를 마련했다”며 “이에 더해 3차 추경으로 공공 및 청년 일자리 57만5000개를 추가하고 세부 운영지침 및 홍보 등을 꼼꼼히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공공부문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11만5000개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모집공고 중”이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0만개에 대해 지자체별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7월 중에 참여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며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년디지털 일자리 및 일 경험 지원 11만개는 7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언급했다.
김 차관은 지난 12일 끝난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해선 “전통시장의 하루평균 매출액이 10.7%, 제로페이는 결제금액이 7.3%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는 농수산물·숙박·관광 등 8대 소비쿠폰을 추진해 약 1조원의 소비를 진작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