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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發 집단감염 수도권 확산…관련 확진자 총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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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6. 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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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4명으로 늘었다. 리치웨이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수도권에서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164명이라고 밝혔다.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꼬리를 물고 주변으로 전파되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기 성남시의 또 다른 방문판매업체인 엔비에스(NBS) 파트너스에서도 16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에서는 14명이 확진됐다.

또 예수말씀실천교회와 예수비전교회에서 각각 9명씩 총 18명, 중국동포교회 쉼터 8명, 하나님의 교회 7명 등이 발생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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