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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가 안부 확인하는 홀몸노인 돌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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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5.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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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송기신 백석대 부총장, 박상돈 천안시장, 한경택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장(왼쪽부터)이 18일 천안시청에서 MOU를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은 18일 천안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백석대학교와 지역 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거주 홀몸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프레시 매니저가 주 3회 방문해 건강 음료와 함께 안부를 확인한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이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백석대가 예산 집행을 맡는다.

양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해당사업이 지역사회 홀몸노인 지원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팀장은 “지난 1994년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수혜 인원만 3만명에 이르는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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