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K-바이오 해외진출 지원 1000억원 펀드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7010016061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4. 27.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건복지부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800억원을 출자해 총 43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해 왔다. 아직까지 청산을 완료한 바이오헬스 펀드는 없으나 현재까지 510억원의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신규 조성을 추진하는 펀드는 그간 회수한 투자자금 150억원과 수출입은행의 출자금 250억원을 초기 자금으로,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펀드 결성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중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빠르면 9월이나 늦어도 올해 안으로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조성·운영하고 있는 5개의 펀드를 ‘K-BIO 신성장 펀드’로 통일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신규 펀드는 ‘K-BIO 신성장펀드 제6호’라는 명칭을 갖게 된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