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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롯데제과, 한정판 과자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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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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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11번가-롯데제과, '집콕족' 겨냥 한정판 과자세트
11번가가 롯데제과와 ‘집콕족’ 공략을 위한 한정판 과자세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11번가는 유튜버 ‘흔한남매’와 롯데제과가 협업한 ‘롯데제과×흔한남매 콜라보 한정판세트’를 오는 23일 11단독 선판매한다. 칙촉·청포도캔디·칸쵸·치토스·꼬깔콘·시리얼·빼빼로와 양치컵·L홀더·뱃지·스티커 등이 구성품이며 가격은 1만2900원이다.

한정판세트를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제과 신제품 ‘요하이키즈 상큼바닐라샌드’ 1봉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중 랜덤으로 키자니아 이용권·롯데제과 과자·롯데시네마 이용권 등도 추가 증정한다.

최슬기 11번가 신상품기획팀 MD는 “계속되는 초중고교 개학 연기에 신학기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자녀, 조카들을 위한 응원의 선물을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고객들의 온라인 간식 구매 수요가 크게 늘어난 추세를 반영함과 동시에 재미있는 콘텐츠까지 접목해 고객들이 기분전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6일에는 롯데제과 ‘칙촉’의 한정판세트를 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한다. 칙촉 신규 모델인 아이돌그룹 ‘SF9’의 멤버 로운과 콜라보한 세트로 칙촉 오리지널(2개), 칙촉 티라미수(2개), 몬스터칙촉 쇼콜라(2개), 몬스터칙촉 티라미수(2개), 칙촉브루아니(2개)와 칙촉 과자모양 쿠션, SF9 로운 포토카드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만8900원이며 300세트 한정판매다.

11번가에 따르면 계속되는 아이들의 ‘집콕’과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연장에 최근 온라인 간식 구매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급증했다. 3월 들어 과자세트는 171%, 비스킷은 161%, 씨리얼은 131% 늘었고 빵·떡·도너츠류도 거래가 최대 20배 이상 증가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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