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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으로서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서는 이날 오후 기준으로 총 11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날 하루에만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문 장관은 직원들에게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당국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각 실·국장 책임하에 재택근무·유연 근무 등 업무의 공백 방지를 위한 방안을 추진해 달라”며 “재택근무 중인 직원은 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누구를 탓하거나 자책하기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