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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9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기업 케이엠의 생산공장을 찾아 마스크 및 MB(멜트 블로운) 필터 생산기업 5곳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원자재 수급, 생산설비 확충, 마스크 관련 규제 등과 관련한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필터 소요량이 KF94보다 적은 KF80 마스크의 생산을 확대할 필요성과 MB필터 수입 확대, 면 마스크 활용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홍 부총리는 “MB 필터의 수입 확대, 면 마스크의 활용 확대 등의 제안에 공감한다”면서 “관련 조치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정부 부문 비축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이후에도 증산된 마스크 물량을 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엠, 에버그린, 크린웰 등 마스크 생산기업 3곳과 C&S, 웰크론 등 MB필터 생산기업 2곳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