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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23호는 1670t급 대형 조사선으로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크다. 딥비전(Deep Vision),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해 탐구22호에 비해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탐구23호에는 승무원과 수산자원조사 연구원 등 4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배타적경제수역(EEZ), 동중국해, 한중잠정조치수역 등 먼 거리의 해역에서도 중간 보급 없이 장기간(30일) 수산자원조사가 가능하다.
탐구23호는 해상작업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탐구23호를 통해 실효성 있는 수산자원관리 정책을 뒷받침할 신뢰도 높은 조사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