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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강원도 탄광 마을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을 소박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4월 4~19일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학전 김민기 대표가 젊은 시절 탄광 마을에 산 경험과 마을 아이들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김 대표가 직접 작사, 작곡, 연출을 맡았다.
극은 탄광마을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에서 그린다.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 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담아내며 진정한 사랑과 정이 무엇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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