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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4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약국에서만 판매를 하고 다른 곳에서 팔지 않으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 마스크 중복 구매를 막기 위해 정부가 약국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정보 시스템 활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기존 우체국과 농협 등 판매망이 막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DUR은 약국에만 설치돼 있다.
홍 부총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내일이나 모레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