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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푸드코트 마감 세일 상품 앱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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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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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라스트오더 수령사진2
롯데백화점은 스타트업 미로와 제휴해 백화점 푸드코트 마감 세일 상품을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미로가 운영하는 라스트오더는 고객 위치 정보를 활용해 지금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마감세일 식음료(F&B)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앱이다. 상품 수량과 픽업 가능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고객은 미리 선택하고 결제한 뒤 원하는 시간에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인기있는 델리 브랜드 ‘도제’ ‘밀컵’을 대상으로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운영 기간 고객 반응을 본 후 참여 브랜드와 운영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방법은 을지로·종로 인근의 고객이 라스트오더 앱을 설치하고 지역을 설정 한 후, 오후 6시 이후 롯데백화점의 F&B 상품을 구매하고 시간을 예약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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